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미 터너 (문단 편집) == 실사판 == 10년 뒤의 미래를 그린 실사판 '티미의 못말리는 무비:티미가 커졌어요!' 극중에서 티미는 20대의 청년으로 성장해있으나[* 참고로 실사 극장판의 배우는 [[드레이크 벨]]이며 국내판 성우 또한 김영선으로 변경되었다. 단, 티미의 못말리는 파라다이스에서 수호천사 티미는 원래 티미 성우인 이선호가 맡았다.] , 수호천사를 잃지 않기 위해서 여전히 초딩 행세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그리고 딤스데일로 돌아온 '''투티랑 사랑에 빠진다.''' 수호천사들은 그의 사랑을 방해했고 결국 투티랑 헤어지게 된다. 그 후 투티랑 수호천사들이 악당에게 잡혀갔는데 수호천사들을 풀어주기 위해[* 수호천사 규칙에 의하면 사랑수치가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그 아이를 어른으로 간주하고 수호천사는 주인과 이별해야 한다] 투티랑 키스를 했다. 그 후 티미의 정성을 인정받아 다시 수호천사들이랑 지내게되었다. 이후 후속작인 '티미의 못말리는 크리스마스'에도 나오는데 이번엔 기억상실증에 걸린 산타를 대신해 임시산타 역할을 하려하지만 나쁜 어린이 명단에 들어있어[* 나쁜 어린이 명단에 들어간 이유는 지나친 소원 남용과 자신의 자만심으로 산타를 치매에 걸려 일을 진행을 못했다. ~~역시 티미터너 답네~~] 인증을 받지 못하고 결국 투티, 크로커 교수, 엘프들, 수호천사들과 함께 자기 이름을 나쁜 어린이 목록에서 지우기 위해 원로 엘프인 엘머--얼굴에 종기난 애 아니다-- 를 찾아가게 된다. 세번째 극장판인 '티미의 못말리는 파라다이스' 에서는 수호천사 세계에서 직장을 얻었지만 일을 소홀히 하는 바람에 또 세계를 위기에 처하게 만들었다.(...) 이후 결말에서는 어찌어찌 해결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아예 '''수호천사의 능력을 얻어''' 티미 자신이 수호천사가 되었다. 본인이 수호천사가 된 바람에 자신의 수호천사들은 자신을 도와줬던 아이들을 돌보게 되었다. 근데 딱히 아쉬워하지 않는 듯... 그런데 작중에서는 딱히 심각하게 따지지 않았지만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이건 은근히 비극적일 수도 있는 일이다. 수호천사들은 수백 년쯤은 거뜬히 사는 종족인데, 티미가 수호천사가 되면 [[수명물|언젠가 부모님과 투티가 늙어죽는 것도 봐야 할 테니]]... 여담인데 3편의 극장판에서는 트릭시는 전혀 등장하지 않고 미인이 된 투티랑 사귀고 결혼까지 한다. 과거 발렌타인 에피소드도 그렇고 제작진들은 끊임없이 투티와 이어줘 사실상 티미의 진히로인으로 굳어진거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